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08년 (문단 편집) === 선수 이동 === 전년도 4위로 추락하면서 선수단이 대거 정리됐다. [[김종훈(1972)|김종훈]]과 [[김한수]]가 은퇴했다. 김종훈은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에서 코치 연수를 받게 됐다. 강유삼, [[김대익]], [[김상준(야구)|김상준]], [[김영복]], [[박정환(1977)|박정환]], [[양영동]], [[오상민]], 이병용, 이종훈, 정대욱, 현승민이 방출됐다. 이들 중 박정환은 [[SK 와이번스]]로, 현승민은 [[KIA 타이거즈]]로 이적했다. 다른 선수들과 [[도박|다른 이유]]로 방출된 오상민은 2008년 시즌 중 [[LG 트윈스]]에 입단했다. 신고선수 강현성, 고율, 공지환, 나지원, 이재현, 정다운, 조경현, 조인권, 차민규, 최성현도 신고선수 해지로 방출됐다. 한편 [[롯데 자이언츠]]에서 재계약을 포기한 [[이상목]], [[두산 베어스]]에서 재계약을 포기한 [[구자운(야구)|구자운]], [[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|병역비리]]에 연루되면서 [[SK 와이번스]]에서 방출됐던 [[조진호(야구)|조진호]], [[LG 트윈스]]에서 방출된 [[김우석(1975)|김우석]]을 영입했다. 그리고 2005년 방출된 후 [[경찰 야구단]]에서 타격 7개 부문 1위에 오른 [[최형우]]도 재입단했다. 2005년 시즌 후 [[KBO FA제도|FA]] 계약을 했던 [[양준혁]]이 계약기간을 채우면서 다시 FA로 풀렸고, 이번에도 2년 재계약했다. 2007년 12월 7일에 [[임창용]]이 [[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]]로 이적했다. 이전 FA계약시 선수 본인 요청이 있으면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. 전년도 5선발로서 부진해 선수 생활이 끝났다는 게 중론이어서 얼마 못 가 은퇴하리라 전망됐지만, 화려하게 부활했다. 2008년 1월 17일에는 [[유용목]]이 [[KIA 타이거즈]] [[손지환]]을 상대로 트레이드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